본문 바로가기

:: Etc/스타연예

미모여전한 박주미 그녀가 논란이 된 사유는?





- 배우 박주미 -



9년만에 예전미모 여전히 돌아온 배우 박주미

11월 26일 박주미 소속사는 내년 방송예정인 KBS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믿어요'에 박주미가 안방으로 찾아온다고 전했다.

박주미의 마지막 작품은 2002년 방영된 '여인천하' 이후로 9년여만에 컴백을 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박주미의 역활은 프랑스 유학파 출신 큐레이터 서혜진으로 출연하고

동료 연예인 황우슬혜, 한채아도 함께 출연한다. 이 방송은 1월 방영 예정이라고 한다.